유리문 맞춤 제작은 유리의 종류, 두께, 가공 방식을 용도에 맞게 조합해 하나의 완성된 문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가구용 유리문은 단순히 투명한 판유리를 끼우는 것이 아니라, 사용 환경과 문의 크기에 따라 적절한 소재와 두께를 선택해야 내구성과 안전성을 함께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유리 두께는 일반적으로 4mm, 5mm, 6mm, 8mm, 10mm, 12mm 단위로 구분됩니다. 소형 장식장 문에는 4~5mm, 높이 80cm 이상 문에는 5~6mm, 별도 프레임 없이 유리만으로 문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8mm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두께가 두꺼울수록 강도는 높아지지만 중량도 늘어나므로 힌지 선택과도 연결됩니다.
가공 방법으로는 절단 후 면취, 드릴 홀 가공, 샌드블라스트 무늬 가공, 필름 부착 등이 있습니다. 각 가공은 미관 또는 기능을 위한 목적으로 나뉘며, 조합 방식에 따라 완성되는 유리문의 성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원하는 결과물의 이미지를 공유하면 적합한 가공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높이, 사용 빈도, 설치 방식(힌지형/슬라이딩)에 따라 적합한 유리 두께가 다릅니다. 두께 선택 실수로 인한 파손이나 힌지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 용도별 기준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투명 강화 유리, 반강화 유리, 접합(라미네이트) 유리, 무늬 유리, 미러 유리까지 폭넓은 소재를 취급합니다. 각 소재의 특성과 가격 차이를 비교해 합리적인 선택을 도울 수 있습니다.
손잡이 설치를 위한 홀 가공, 모서리 안전을 위한 면취 가공, 반투명 효과를 위한 샌드블라스트 가공을 모두 진행합니다. 여러 가공을 조합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소형 장식장용 소규격부터 대형 붙박이장용 대규격까지 재단 범위에 제한이 없습니다. 비정형 형태가 필요한 경우에도 도면을 기준으로 제작이 가능한지 검토합니다.
어떤 가구에 사용할 유리문인지, 어떤 방식으로 열고 닫을 것인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설치 환경에 따라 유리 종류와 두께 기준이 달라집니다.
상담을 통해 소재, 두께, 필요한 가공 항목을 확정합니다. 선택 후 예상 중량과 힌지 사양도 함께 안내해 설치 단계에서 문제가 없도록 합니다.
확정된 사양으로 재단 및 추가 가공을 진행하고, 완료 후 치수와 가공 상태를 검수합니다. 홀 위치, 면취 균일도, 표면 흠집 여부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납품만 원하는 경우 파손 방지 포장 후 전달하고, 시공까지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설치 완료 후 동작 상태를 확인합니다.